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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 현역 의원 2명 후보들과 맞붙은 제3지대 개혁신당 후보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 스탠퍼드대학교 토목환경공학 박사, 30년 경력 건축전문가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2/09 [09:17]

거대 양당 현역 의원 2명 후보들과 맞붙은 제3지대 개혁신당 후보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 스탠퍼드대학교 토목환경공학 박사, 30년 경력 건축전문가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4/02/09 [09:17]

▲ 개혁신당 김기수 예비후보 등록



[골든타임즈=조민환 기자] 서울 강동구(갑) 국회의원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개혁신당 김기수가 2월 8일 강동구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서울 강동구(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인 전주혜 비례대표 국회의원 간의 치열한 선거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개혁신당 김기수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어 혼전이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정치발전과 강동구의 한단계 더 높은 도약'을 기치로 강동구(갑)선거구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개혁신당 김기수 예비후보는 30년 경력의 건축전문가(서울대 건축공학과 졸업/스탠퍼드 토목환경공학 박사)다.

 

 

■ 출마선언문 전문

 

위대한 강동구민 여러분

저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토목환경공학 박사 김기수입니다.

그리고 개혁신당 정책위부의장입니다.

 

저는 오늘 기득권 양당을 혁파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제3당인 개혁신당의 공인후보로서 강동구 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선진국을 눈앞에 두고 있는 2024년 대한민국은 아주 어려운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의 현실은 갈등과 대립의 골이 날로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수든 진보든 정권을 잡으면 공통적으로 하고 싶은 목표는 하나입니다. 장기집권을 하고 싶어 합니다. 장기집권을 하려면 대통령과 국회를 동시에 장악해서 전체주의로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대통령과 국회를 동시에 장악해서 100년 정권을 꿈꾸던 시절이 바로 직전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정권도 당장의 한국 정치에서 포용이나 협치 보다는 치열한 이념전쟁을 통해 지지층을 확장하여 장기집권의 토대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당도 이에 협력하고 있고, 검·경 등 권력기관까지 동조해서 이재명을 구속하여, 올해 총선에서 국회 권력을 차지하면 전체주의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반공주의와 보수 전체주의 독재를 민주화 운동을 통해 극복하고, 촟불혁명을 통해 문재인 정권을 수립하고 국회권력까지 넘겨주어 진보 전체주의를 통해 자유 민주주의를 박해 받는 경험을 한 국민들이 윤석열 정권에 국회 권력까지 넘겨 다시 보수 전체주의로 만드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지금처럼 여소야대로 다시 만들어 여야가 사사건건 대립만 하고 민생을 저버리는 사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탄핵 선에 다다르면, 윤석열 정권을 탄핵하려는 시도가 발생할 수도 있어 윤석열 정권을 식물정부로 만들어버릴 수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이도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에 빠진 유권자들은 지지할 정당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여론조사에 나타나는 무당층 1위의 여론입니다. 이런 진퇴양난의 현재 정세를 타개하는 ‘신의 한수’가 제3지대의 부활입니다.

 

앞으로도 보수와 진보의 이념전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이를 중재하고 타협하여 민생을 위한 정치가 되려면 올해 총선에서 제3지대가 부활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민심이고 천심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총선에서 제3지대의 부활을 이루는 것은 정치권의 사명입니다. 정치권이 민심에 호응하지 못하여 제3의 선택권을 주지 못하면, 국민들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망국적인 전체주의나 지금 같은 난장판에 빠져 들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 강동구 갑 지역구는 대체로 스윙스테이트 지역인지라 표심이 유동적인 편이어서 제3지대가 성공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됩니다. 강동구 갑 평균 연령도 서울시 평균보다 낮고 이념보다는 자유, 편의, 실용성을 중시하는 MZ세대가 캐스팅 보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동구 갑 지역구 무당층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제가 최근 8년간 강동구에 거주했던 연고로 미국 스탠퍼드 박사인 제가 제3당인 개혁신당 예비후보로 출마하기로 하였습니다.

 

민심은 호랑이 같아서 수틀리면 후려칩니다. 독선·오만이 지나친 기득권 양당을 후려치는 ‘강동의 호랑이’가 되겠습니다. 특히 앞으로의 김건희 국정농단을 철저히 막겠습니다.

 

올해 총선에서 기득권 양당이 과반수를 얻지 못하면, 제3당 개혁신당은 언제나 과반수를 확보하는 ‘국회 왕자’가 되어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 ‘캐스팅 보터’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제3당 개혁신당의 강력한 힘으로 강동구를 다시 키우겠습니다. 과거 우리나라 동남권에서 서울 광화문으로 가는 유일한 다리였던 천호대교를 통해 사람과 물류가 서울 광화문으로 향하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여 강동구를 다시 키우겠습니다. ‘동방의 빛’이 나는 도시로 만들어, 사람과 돈이 몰리는 골드러시를 만들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강동구를 만들겠습니다.

 

지하철 5호선, 8호선, 9호선 연장과 GTX-D 강동 경유, 그리고 서울세종고속도로를 통하여 사람과 물류가 다시 강동구를 경유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통팔달 인프라를 통해 강동구에 있는 강동비즈밸리, 첨단업무단지, 강동일반산업단지에 기운을 불어넣어 10조이상 산업경제 유발효과와 4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교통 인프라를 통해 경기도와 동반성장할 수 있습니다.

 

강동구에 도심공항터미널과 드론택시 정거장을 만들면 김포공항까지 15분, 인천국제공항까지 30분 이내 도달할 수 있어 강동구가 국제 업무 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송파구 바로 옆에 붙어 서쪽에 치우친 강동구청을 강동구의 중심인 고덕역 부근으로 이전하고, 현 청사 매각대금을 바탕으로 신청사를 세계 최고의 친환경 건축물로 건립하여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겠습니다.

 

남는 자금으로 종합대학교 불모지인 강동구에 구립 종합대학교를 설립하겠습니다. 세계 최고의 Amherst College를 모델로 작지만 강한 학부 대학으로 만들어 강동구 출신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집에서 가까운 좋은 대학에서 반값 등록금으로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잘 키운 대학 하나 강동구 먹고 산다.   선거는 정치인에게 권력을 쥐어주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인 유권자를 위해 서비스를 베풀도록 정치인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것입니다.

 

특정 정당에 대한 ‘묻지 마 투표’는 결국 소비자인 유권자의 피해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묻지 마 투표’는 당선자도 낙선자도 유권자를 버립니다.

 

표를 분산시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내가 싫어하거나, 내가 지지 하지 않는 사람에게조차 표를 주는 것이 현명한 유권자일 것입니다.

 

총선은 국민의 선택이기 때문에, 국민 유권자들도 때에 따라 전략적으로 투표하는 슬기로운 투표 생활이 필요합니다. 이제 선진국에 걸맞은 스마트한 유권자가 되어야 합니다.

 

제3당인 개혁신당에 표를 주면 사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망하고 있는 나라를 구하는 중요한 한 표가 될 것입니다. 더구나 기득권 양당이 싫다고 여러분의 가장 소중한 권리인 투표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4월 10일 제3당인 개혁신당에 표를 주시면 대한민국의 내일이 바뀝니다. 2002년 월드컵 축구처럼 세계가 환호할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아시죠. 여러분

 

위대한 강동구민들이 한단계 더 위대해지는 날이 4월 10일 투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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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의호랑이 2024/02/12 [21:17]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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