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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검은 변’ 암 신호일까?

채송화 간힐리언스 원장 | 기사입력 2023/06/04 [23:39]

【건강칼럼】 ‘검은 변’ 암 신호일까?

채송화 간힐리언스 원장 | 입력 : 2023/06/04 [23:39]

▲ 채송화 간힐리언스 원장  © 골든타임즈



변은 우리가 먹은 음식이 소화되고 남은 찌꺼기입니다.

 

변의 상태를 통해 소화흡수가 잘 되었는지, 다른 장기에서 혹시 이상이 생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가장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 혈변입니다. 대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변 색깔 자체가 내부 출혈로 인해 변할 때가 있습니다.

 

붉은빛을 띤다면 대장의 염증이나 대장 아래 직장 쪽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소화기관으로 본다면 아래 부근입니다.

 

위나 십이지장 등 상부에서 발생한 출혈은 위산 등으로 인해 검게 변하면서 변이 까만색을 띠게 됩니다. 흑변은 단순한 혈변에 비해 점도가 높고, 냄새가 더 짙습니다.

꼭 정밀검진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건강한 변을 본다는 것은 현재 나의 영양 소화흡수 상태와 컨디션 회복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간암말기 환자의 경우 이틀 이상 변을 보지 못한다면 관장을 활용해서라도 변을 배출해야 합니다. 배출되지 못한 변으로 인해 암모니아 가스가 발생하고 이외 독소들이 간문맥 및 혈관을 타고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잦은 변비로 인해 장벽이 무너지고 염증이 일어난 경우 투과되지 않아야 할 것들이 투과되기 시작하면 면역체계들은 쉽게 과민반응을 일으킵니다.

 

소화 기능이 저하되었기 때문에 소화액이 제대로 분비가 안 됩니다. 그 상태로 내려보내니 자연스럽게 설사가 증가합니다. 변비가 심해서 대변이 장을 막고 있으면 장내 분비물이 많아져서 생기기도 합니다.

 

면역력 회복을 위해서 장 환경 개선은 필수입니다. 림프순환, 온열요법 등을 활용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이 예민한 상태의 환우, 회복과정에 있는 환우분들은 불필요한 가스가 차지 않고 편안한 속을 유지하기 위해 저포드맵 위주로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호밀, 유제품 등 올리고당과 유당이 많이 포함된 것은 절제해주세요.

 

염증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게 되면 지방이 줄어들고, 근육이 사라지면서 체중이 줄어듭니다.

 

만성 염증 상태는 간과 췌장 등 소화기관의 기능 저하를 유발하고 복부팽만뿐만 아니라 혈당조절 장애, 호르몬 불균형으로 스트레스 악화를 불러옵니다.

 

카페의 전자책 무료편집본을 통해 현재 상황을 점검해보시고 앞으로의 치유계획을 세워나가시는 데 도움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카페 : 간 힐리언스(0107772-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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