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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간암 말기 설사 증상 의미

채송화 간힐리언스 원장 | 기사입력 2024/07/21 [18:06]

【건강칼럼】 간암 말기 설사 증상 의미

채송화 간힐리언스 원장 | 입력 : 2024/07/21 [18:06]

 

▲ 채송화 간힐리언스 원장     ©골든타임즈

 

 

암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병이 진행하면 힘든 부분이 많이 생깁니다.

하물며 암이라는 병은 동반되는 힘든 증상들이 다양합니다.

 

특히 전이되고 재발한 암 환자라면 힘든 증상들이 나타나는 걸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연치유는 증상만을 없애기 위함은 아닙니다. 당장 한 가지 증상만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내 몸이 회복되면서 자연스럽게 힘든 증상들이 사라집니다.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설사로 힘들어하는 경우는 흔합니다. 특히 항생제 처방을 오래 받으셨거나 항암치료 중이시라면 더욱 빈번합니다.

말기 암 환자는 아무리 좋은 것을 먹었다고 해도 소화 흡수가 안 되면 독이 됩니다. 회원분들의 원인을 종합해서 살펴보면 생식이나 과일즙, 녹즙, 기름진 음식으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설사를 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었다고 해도 소화 흡수가 제대로 안 되고 빠져나간다는 의미입니다.

 

충분한 혈액을 만들지 못해 체온이 떨어지고 알부민도 부족해집니다. 복수가 차게 됩니다.

복수는 곧 영양 섭취로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천연효소, 자연식품을 통해 알부민을 채우고 간의 해독 기능을 도와야 합니다.

 

병원 치료를 무조건 거부하는 것이 자연치유가 아닙니다. 병원 치료로 도움받을 건 받으면서 치유를 해나가면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보호자는 적극적으로 정확한 환자 상황을 병원에 말해야 합니다. 병원 입장에서 이런 증상을 호소하기 전에 알아서 해주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보호자나 환자가 확실하게 증상들을 말해야 합니다.

 

처치의 효과는 일시적이지만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자연치유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시간을 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아닌 좋은 감정에 집중해야 합니다. 말기 암에서 나아가는 것은 제대로 된 자연치유의 방법으로 실천하는 길입니다.

 

 

카페 간힐리언스 문의 : 010-7772-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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