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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목련라이온스-나눔자리문화공동체…「미리내 가게」 운영

코로나19로 밥을 굶는 이웃들을 위한 「미리내 가게」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2/05/18 [05:54]

시흥시 목련라이온스-나눔자리문화공동체…「미리내 가게」 운영

코로나19로 밥을 굶는 이웃들을 위한 「미리내 가게」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2/05/18 [05:54]

 

◦ 이상기 나눔자리 대표, “많은 시민 참여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금이 많이 모이길”

◦ 연은경 라이온스 회장, “더욱 많은 이웃과 정성이 가득한 반찬 나누기 위해, 반찬도시락 봉사 행복”

 

 

코로나19로 밥을 굶는 이웃들을 위한 「미리내 가게」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흥시 대야동 연합공원에서 열린다.

 

나눔자리문화공동체(대표 이상기)와 목련라이온스(회장 연은경)가 오는 21일(토요일) 대야동 소재 연합공원에서 ‘이웃사랑 나눔바자회 「미리내 가게」’를 개최한다.

 

「미리내 가게」는 영석산업(주)(대표 박영칠)가 협찬하고,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목련라인온스 공동주최로 진행된다.

 

미리내(Mlrinae) 운동은 이웃을 돕기 위해 값을 ‘미리내’는 시민주체 민간나눔이자,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생활형 기부문화다.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목련라이온스가 주최하는 이웃사랑 나눔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한 부모 가정, 조손 가정,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정성이 가득한 반찬으로 전달된다.

 

연은경 목련라이온스 회장은 “더욱 많은 이웃과 정성이 가득한 반찬을 나누기 위해 이번 바자회를 계획했다”며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매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도시락을 만드는 시간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나눔자리문화공동체 이상기 대표는 “올 봉사에 계획된 자금은 한계가 있는데 물가가 너무나 많이 올라 고민하던 중 함께 활동을 해 오고 있는 회원들과 목련라이온스 분들이 바자회를 제안해 「미리내 가게」를 계획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금이 많이 모이기를 바란다”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한편 이날 열릴 「미리내 가게」는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목련라이온스가 직접 만든 열무김치와 홍어무침, 부추부침게, 절편, 오뎅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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