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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더하기’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후원활동

- 철산종합사회복지관, 누구나 쉽게 참여가능한 행복+더하기 후원사업 진행
- 약 16년여간 행복+더하기 저금통으로 3백여만원 모금 진행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2/05/04 [07:20]

‘행복+더하기’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후원활동

- 철산종합사회복지관, 누구나 쉽게 참여가능한 행복+더하기 후원사업 진행
- 약 16년여간 행복+더하기 저금통으로 3백여만원 모금 진행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2/05/04 [07:20]

▲ ‘행복+더하기’라는 후원활동 모습


후원이라 하면 절차가 복잡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이하, 철산복지관)에선 ‘행복+더하기’라는 후원활동을 통해 쉽게 참여가능하다.


‘행복+더하기’란 누구나 후원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상인의 가게에 저금통을 비치하고 모금을 진행하는 활동에서 시작됐다. 후원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지역복지발전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저금통 비치에서 시작한 ‘행복+더하기 후원활동은 현재에는 정기후원(영양간식, 어르신 생신잔치 꽃 또는 케이크 지원 등) 등으로 확장되어 진행되고 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저금통으로만 3,114,440원이 모금되었으며, 모금액은 지역 어르신 식사지원, 아동의 결식예방을 위한 도시락 제공 등 복지사업비의 일환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30여 곳의 업체들이 ‘행복+더하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가장 오래된 참여업체는 페리카나 철산2호점으로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6년간 가게 매대에 저금통을 비치를 통한 모금과 더불어 정기적으로 후원금과 후원품을 전달해오고 있다.


최근 현판을 전달받은 GS25 시청로점의 대표는 “고객들인 지역주민과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고 말했으며, 철산복지관 김영선 관장은 “지역의 복지발전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업체 대표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항상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많은 업체들이 함께하기를 소망한다.”는 말을 전했다. 철산복지관은 ‘행복+더하기’ 참여자들의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상생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2년 5월 현재 함께하고 있는 업체는 다음과 같다. 철산동(김밥하우스, 꽃하나, 리골레토시카고피자 철산점, 막고 철산본점, 모코커피, 옵티마보람약국, 와글와글, 에스약국, 정식품, 주재근베이커리, 착한빵별다방, 천하일미닭강정, 카페 꾸, 킹타코비어, 코사마트 우리슈퍼점, 파리바게트 철산점, 파리바게트 철산본점, 페리카나 철산2호점, CU철산 원룸점, GS25 광명시청로점, LG슈퍼, REMILE 카페), 광명동(서울마님죽, 새부전약국, 인사동떡집, 예당떡마을, 한아름화원), 그 외(셰프리 푸드트럭 안산점, 요거프레소 광명소하점)


‘행복+더하기’에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 및 기업체는 철산복지관에 문의를 통해 참여가능하며, 참여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복+더하기’ 현판이 지급된다. ‘행복+더하기’ 업체참여 뿐만 아니라 누구나 CMS, 통장입금, 물품후원(생필품, 식료품, 도서, 의류 등), 기타후원(보건ㆍ의료, 교육, 문화ㆍ예술, 외식ㆍ생활용품)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후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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