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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시흥시지회 이상기 고문…“인도주의적 정신 온몸으로 실천하는 진정한 적십자”

◦ 어려운 이웃 위한 밑반찬 도시락, 적십자 봉사회에 매월 지원
◦ 지역공동체 건강 위한 밑반찬 도시락, 매월 500세대에 전달

조기옥 기자 | 기사입력 2022/04/18 [07:04]

적십자 시흥시지회 이상기 고문…“인도주의적 정신 온몸으로 실천하는 진정한 적십자”

◦ 어려운 이웃 위한 밑반찬 도시락, 적십자 봉사회에 매월 지원
◦ 지역공동체 건강 위한 밑반찬 도시락, 매월 500세대에 전달

조기옥 기자 | 입력 : 2022/04/18 [07:04]

▲ 3월 14일, 밑반찬도시락을 만든 이상기 고문과 봉사자들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좌로부터 박한숙, 함수연, 이상기 고문(나눔자리문화공동체 대표), 김정아, 임정숙)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시흥시지회 이상기 고문(시흥시지회 신천봉사회 고문)이 매월 취약계층 13개 가정에 대해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상기 고문은 적십자 밑반찬 지원 외에도 시흥시 대야·신천 구도심권 홀몸 어르신 가정과 차상위층 이웃을 위한 밑반찬 도시락 제공을 19년째 이어오고 있어 선행이 남다르다.

 

더욱이 코로나19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이 시작돼, 거의 모든 봉사단체의 활동이 주춤거리자 회원들을 다독여가며 하루도 쉼 없이 어려운 이웃 챙기기에 나서 지역공동체 어려움을 한 몸으로 보듬어 안고 위기를 넘겨 냈다는 주민들의 평이다.

 

이상기 고문은 비영리법인 ‘나눔자리문화공동체’ 대표이기도 하다.

 

▲ 3월 14일, 이상기 고문이 오삼불고기를 요리하고 있다.


이 고문은 적십자사의 취지에 따라 모든 사람을 사랑하여 서로 돕고 구제하여 주자는 인도주의적 정신을 온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진정한 적십자 인이다.

 

그의 매월 적십자 신천봉사회에 밑반찬 도시락 13세대 분을 제공하고 있다. 때로는 능곡봉사회에도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한다.

 

그러나 그가 지역공동체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밑반찬 봉사량의 40분의 1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매주 120~150세대에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1개월이면 대략 400~600세대에 이상기고문표 밑반찬 도시락이 배달된다.

 

지난 3월에는 20일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쳐, 열무·얼가리 김치, 배추겉절이, 장대무우조림, 사골국, 꽃게탕, 가래떡, 멸치고추장볶음, 멸치 견과류볶음, 메추리알 돼지고기 장조림, 오삼불고기, 돼지고기 김치찌개, 김치전, 콩자반, 물김치, 두부조림 등을 500세대와 나눴다.

 

 

 

▲ 김연수 회원이 배추 겉절이를 버무리고 있다.

 

 

 고추장 멸치볶음을 포장하고 있는 임정숙 회원과 조광호 회원

 무채를 썰고 있는 조광호 회원(좌)과 박한숙(중), 함수연 회원(우)

 

 

 오삼불고기를 양념하고 있는 이미연 회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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